[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로부터 기증받은 신형 에어포스 원을 이용해 북다코타주로 향하는 첫 공식 비행을 수행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자 기사 기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로부터 기증받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새로운 에어포스 원을 이용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비행은 테오도르 루스벨트 대통령 기념 도서관 봉헌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다코타주 메도라로 향하는 여정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공기 탑승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솔직히 말해서, 이번 첫 비행이 매우 기대된다. 이와 같은 것은 누구도 본 적이 없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첫 비행에는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배우자 베티나 트럼프를 비롯한 백악관 주요 관계자들이 동행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카타르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알려져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