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재배 면적 축소와 작물 전환 정책의 영향으로 2026년 국내 쌀 생산량이 전년 대비 0.6%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6년 10월 8일자 기사 기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주요 주식인 쌀 생산량이 2026년에는 총 351만 톤을 기록하며 전년(353만 톤) 대비 0.6%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이러한 생산량 감소의 주요 원인은 재배 면적의 축소에 있습니다. 올해 쌀 재배 면적은 67만 헥타르로, 전년의 67.8만 헥타르에서 1.1% 감소했습니다. 이는 농가들이 다른 작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생산량 조절 정책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지역별 생산량 전망을 살펴보면, 전남과 광주 지역이 73만 8천 톤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어 충남(68만 9천 톤), 전북(53만 3천 톤)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식생활의 변화와 밀가루 기반 식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인해 국내 쌀 소비량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오는 11월 최종 확정 수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