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신천지 교단이 국민의힘뿐만 Aber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을 강요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수사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수사 당국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마성전(신천지)의 당원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하여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을 강요받았음을 시사하는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찰과 검찰 합동 수사팀(TF)은 신천지 측이 종교 시설로의 용도 변경 승인을 얻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을 압박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만약 이러한 행위가 정당 경선이나 선거 과정에 개입하려는 목적이었다면,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동안 수사팀은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신천지가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 경선 및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당원 가입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미 이만희 신천지 교주는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