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세계 랭킹 3위 류해란이 한국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선두권에 합류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자 기사 기준, 세계 랭킹 3위 류해란은 한국 해남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초반 기세를 잡았습니다. 류해란은 이번 라운드에서 보기를 단 하나도 범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으며, 현재 공동 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두인 카리스 데이비슨(호주)과 요시다 유리(일본)에게는 단 1타 차로 뒤져 있는 상황입니다.

류해란은 전반 홀에서 3개, 후반 홀에서 2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세계 6위 김효주는 공동 8위에 위치해 있으며, 7위 로튬 워드와 베테랑 에이미 양 등도 상위권에서 경쟁 중입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세영은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공동 40위에 머물렀습니다.
KLPGA 투어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눈에 니다. 신예 김민솔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에 올랐으며, 서교림 역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해안가 코스의 특성상 바람이 향후 경기 결과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