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국과 OECD, AI 시대 공기업 지배구조 및 디지털 전환 대응 방안 논의
2026년 9월 16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기획재정부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공기업 지배구조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OECD 국영기업 기업지배구조 세미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공기업 관리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28개국 및 국제기구의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공기업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집중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공기업에 가져올 기회와 동시에 사이버 보안 및 책임 있는 AI 사용과 같은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상업적 목적과 비상업적 목적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방안에 대해 각국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 정부는 공기업 평가 및 인센티브 제공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국가의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국영기업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OECD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