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국 모바일 앱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가 국내 설치 수의 약 2.5배에 달하는 18억 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증명했습니다.
2026년 8월 5일자 기사 기준, 한국 모바일 앱의 글로벌 영향력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업체 퍼블릭 퍼스트(Public First)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한 한국 모바일 앱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는 18억 건에 달했습니다. 이는 국내 설치 수인 7억 3,000만 건보다 약 2.5배 높은 수치입니다.
국가별로는 인도가 3억 6,500만 건으로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인도네lar시아(1억 3,100만 건)와 브라질(1억 2,300만 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통해 한국이 창출한 수익은 지난해 69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개발자 커뮤니티 역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2025년 기준, 한국은 활성 개발자 수 측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입이 앱 개발 생산성을 33%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의 AI 도구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주당 평균 9.2시간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며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