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해외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GM 코리아의 9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에 따르면, GM 코리아는 지난 9월 한 달간 총 41,101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동기(23,723대) 대비 73.3%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주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SUV 모델의 견조한 해외 수출 실적이 주도했습니다.

판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국내 판매량은 727대로 전년 동기 1,231대 대비 40.9%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수출 부문에서는 40,374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22,492대 대비 79.5%라는 압도적인 증가율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판매량 또한 전년 동기 326,381대에서 381,785대로 17% 증가했습니다. 누적 수치에서도 국내 판매는 36.4% 감소한 7,495대를 기록했으나, 수출은 19% 증가한 374,290대를 기록하며 전체적인 실적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GM 코리아는 국내 생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그리고 수입 모델인 GMC 시에라 데날리를 판매하는 투트랙 전략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차세대 라인업 확대를 위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뷰익 일렉트라 E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를 추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