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금융감독원장, 은행 지주사 CEO 선임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와 내부 통제 강화 강력 촉구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8개 주요 은행 지주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지주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특히 투명한 CEO 선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또한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금융 사고에 대응하여 은행권의 내부 통제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은행권에서 보고된 금융 사고 규모는 총 1,710억 원(약 1억 2,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2023년 기록된 696억 원과 비교했을 때 급격히 증가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