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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오케이 마담 2'서 전형성 탈피한 매력적인 빌런 도전

[한줄 요약]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차기작 '오케이 마담 2'를 통해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입체적인 여성 빌런 캐릭터를 선보입니다.

2026년 7월 1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배우 최수영은 최근 진행된 제작 발표회에서 차기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 2'의 캐릭터 '아냐'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Charismatic Villain in Cruise Ship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수영은 이번 작품에서 범죄 조직의 리더인 '아yla' 역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한국 영화계 내 여성 악역 역할의 희소성을 언급하며, 단순히 예측 가능한 클리셰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카리스마와 유머를 동시에 갖춘 캐릭터를 구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감독에게 직접 캐릭터의 위트 있는 설정을 제안하는 등 캐릭터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케이 마담 2'는 2020년 개봉해 흥행을 기록했던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크루즈선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기존 출연진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에 더해 최수영, 려운, 최진주 등이 합류하여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전작의 주연이었던 엄정화는 전직 비밀 요원 '미영' 역으로 다시 돌아오며, 이번 속편에서는 더욱 확대된 액션 신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연 배우들은 크루즈선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질 화려한 액션과 코믹한 요소들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영화 '오케이 마담 2'는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