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천안 소재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금요일 오전 11시 44분경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발생 직후 소방대원들은 공장 내부와 화재 인근에서 사망자 3명을 발견했습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공장 식당에서 근무하던 70대 근로자로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두 명은 공장 내 외국인 근로자로 추정됩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노동자가 화상을 입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한 명도 낙하물에 의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대원산업이 운영하는 해당 공장의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구조 및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