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대진 결과, 한국 남자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와, 여자 대표팀은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습니다.
2026년 7월 2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의 대진 추첨이 일본 나고야에서 완료되었습니다.

■ 남자 축구: 사우udi아라비아·카타르와 조별리그 격돌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남자 U-23 대표팀은 D조에 편성되었습니다. 해당 조에는 한국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배치되어, 다른 조에 비해 경기 수가 하나 적은 구조입니다. 한국은 9월 15일 카타르전을 시작으로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 FC) 등 월드컵 경험이 있는 과연령 선수들을 포함한 23인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상대가 누구든 승리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 의지를 밝혔습니다.
■ 여자 축구: 북한과 조별리그 맞대결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F조에 속하게 되었으며, 미얀마, 방글라데시, 북한과 함께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경기 일정은 9월 14일 미얀마전을 시작으로 17일 방글라데시전, 21일 북한전을 치르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연령 제한이 없으며, 한국 대표팀에는 전설적인 선수 지소연(35)이 포함되어 6번째 아시안게임을 치릅니다. 신상우 감독은 '아시아의 강호들이 많아 쉬운 경기는 없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